728x90 728x90 문화 생활36 고양이가 꽃을 먹어요. 아침에 화분을 보니 또 꽃 한송이가 떨어졌습니다.아까워서 ~ 아쉬워서 일까요. 다른 화분 옆에 장식을 해주었습니다. 오늘은 호접란 천홍을 뜯고, 이 화분의 호접란도 뜯어서 잎사귀가 저렇게 상처가 났어요.피려다가 얼굴을 들어 보지 못한 꽃잎들, 너무 속상했습니다. 이렇게 하는데 조금은 걱정이 되었습니다.고양이가 왜그러는 지 행동에 대해서 습성에 대해 알아보아야 합니다.전문적인 연구진있는 곳 잠실on동물의료센터☞ 문 의: 02-418-0724 ▶ 홈페이지: 24onamc.com ▶ 카카오톡채널 상담 가능 꽃이 야웅이에게 은 되지 않을 까? 궁금해결~~~ 2024. 5. 22. 반려 가족 고양이와 꽃 요즘은 반려식물, 반려동물이라고 가족으로 생각을 합니다. 저의 집에는 고양이 두마리에 제가 꽃을 좋아해서 화분을 키웁니다. 그런 고양이가 퀸로즈꽃과 호접란 만천홍의 꽃을 뜯어먹는 이유와 그에 대한 해로운 영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반려가족으로, 가족으로 고양이는 우리 일상에서 만나는 귀여운 동물입니다. 우리에게 귀여움으로 행복을 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경쟁의 바쁜 삶 속에서 쉼이라는 휴식과 에너지 충전, 가족에게 생기를 주면서 조용하고 사랑스러운 동반자이고 심리적 안정을 줍니다. 반려가족으로 사랑과 애정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반려 가족 고양이 이름짓기 사람들은 아이를 낳아 기르기 전부터 예명, 혹은 태명을 지으면서 가족으로 생각하는 의미를 반려동물에게 애정을 표현합니다. 고양이를 보면 귀여서 ".. 2024. 5. 21. 꽃이 주는 즐거움 1박2일로 여행을 갔다 와서 집 청소를 하는데~아뿔사 우리 집 야웅이가 화분을 또 떨어뜨려서 속상했습니다.호접란꽃 화분이니 더욱 속상했습니다. 말도 못 하는 꽃, 그 저 야웅이에게 당하고 만 있으니깐요. 아주 옆에 와서 맴도는 야웅이 '루이'를 혼쭐을 냈습니다. 나의 마음이 아팠습니다. 1. 꽃의 개요예로부터 꽃은 아름답고 향기가 풍기는 것으로 사람을 꽃에 비유해서 말을 하고 글을 쓰고 시도 쓰는 문화가 있습니다. 2. 꽃의 유래식물이 잎이 점차 변화하여 꽃의 형를 갖추게 되었다는 이론이 있습니다.식물이 식물의 유전자 중복으로 인해 새로운 기능이 발달하면서 꽃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꽃의 옛날 말은 '곳' 또는 '곶'이었다.꽃은 '가시 아버지'라고 할 때의 '가시'나 '곱다'라는 말과 같은 근원입니다. 즉.. 2024. 5. 17. 친구 만나고~룰루 랄라에 덤으로 친구를 만나려고 출발, 버스를 기다리면서~오랜만에 만나는 친구, 날씨도 좋고 기분도 더욱좋은 하루 입니다. 아주 잘 놀고 수다는 기본~ 덤으로 뜨개실~~~우리 집에 있는 고양이 2마리 미니(얼룩이) 루이(블랙) 들이 와서 무었이 있나 기웃기웃~~~친구가 너무 많은 것을 주었네요. 시간될 때 뜨개를 좀 떠야 겠구려 2024. 4. 25. 이전 1 ··· 5 6 7 8 9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