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김창옥 강사님 강의-침묵

♣  침묵의 정의

국어사전에 아무 말도 없이 잠잠이 있는 것 혹은 그런 상태'로 정의한다.

한마디로 조용함을 지키는 것을 의미하는데 실제로 사용할 때는 조금 정적이고 평안, 고요한 상태 가운데에서 조용한 것을 이를 때 많이 사용한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각자 침묵의 시간을 견디어서 여러가지 아이디어 발생이 떠오르로 그것을 실행하면서 

또한 엄마가 해줄수 있는 그 무엇보다도, 가만히 있어도 부모를 닮은 자식/ 엄마가 있기에 있는 거다.

추임새에 따라 침묵이 보약도 되고, 독약도 된다.

 

영국의 비평가 토머스 칼라일은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

 

즉 웅변은 즉시 효과가 보이지만, 침묵의 금은 보이지 않아서 금이 더 좋은 것이다.

침묵으로 옆에서 가만히 지켜봐주고 있어만 주어도 힘이 되는 것이 인간관계이고 그 인간관계를 유지 하는 데 예쁜 말, 칭찬은 말 못하는 짐승도 춤추게 하고, 사람도 기분이 좋아서 열정이 UP 되고 일에 효율성이 높아지고 여러 방면으로 좋은 점이 많다.  너무 많은 침묵이 독약이 되는 때도 있다고 본다. 그러나 금이 더 많은 세상이라고 본다.

 

침묵으로 인정을 받고 나의 값어치가 올라가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쉿! ~~~ 가끔은 이렇게 침묵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엄마의 침묵으로 자식들은 성장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환경이 아닌 분위기 침묵속에  제대로 성장하여 온 듯한 나의 자식들이다. 

 

아!!! 그리고 영화도 침묵이 있습니다. 비록 보지는 못했지만요

 

 

책도 있습니다.

     - 꿈 이야기와 그림인 <침묵의 바위>

     - 백년동안의 침묵

 

이렇게 오늘 하루도 침묵아닌 침묵으로 조용히 글을 쓰는 시간을 가지고 건강한 이기주의 자가 된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