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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은 어버이날

by 웃으면 복이 온다 2024.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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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어버이 ~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효 사상의 미덕을 함양하기 위해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어버이날 유래에 대하여

"어버이날" 유래는 미국에서 "어머니의 날" 휴일의 창시자는 안나자비스 이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한 행사를 조직하고 참석자 전원 에게 카네이션 500장을 기증하였다.

 

안나 자비스의 어머니인 앤 마리아 리브스 자비스(Ann Maria Reves Jarvis, 1832년 9월 30일 ~ 1905년 5월 9일)는 당시 사회운동가 및 지역사회조직자였다. 

그녀는 어머니의 날에 영감을 준 어머니로, 어머니의 날 운동의 창시자로 인정받았고, 이런 어머니의 옆에서 일생동안, 어머니를 돕기 위해 노력한 딸이 안나 자비스 즉 앤 자비스이다. (출처:요다위키( https://yoda.wiki  ) 및 인터넷)

 

미국에서 어머니날 창시자-앤 자비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7/79/Anna_jarvis.jpg

 

앤자비스의 어머니는 어머니날 작업클럽을 시작하고 다른 지역 여성들과 함께 미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보건 운동에 동참했다.

1858년 여섯째 아이를 임신한 자비스는 건강과 위생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그라프톤, 프룬티타운, 필리피, 페테르만, 웹스터의 마을에서 어머니날 작업 클럽을 시작하였다. 1858년 여섯째 아이를 임신한 자비스는 건강과 위생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였다.

질병과 유아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가정에 지원과 교육을 제공하고  우유를 검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하였다.

지역사회 흔한 전염병으로 인한 질병과 비위생적인 조건과 싸우고 돕기위해 조치를 치하도록 하였다.

 

1861년~1865년까지 버지니아 지역의 남북전쟁의 첫 분장이장소에서 새로운 주를 형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그의 헌신은 이에 그치지 않고 전쟁으로 인한 병사들의 고통, 질병으로 인한 병사들을 간호했다.

클럽회원들은 군인들과 가족들이 치유과정을 돕시 위해 "어머니들의 우정데이"를 계획하고 성공적으로 마치쳤다.

1868년 이행사를 치르고 지역사회에서 오래된 적대감이 파괴되고 반드시 끝나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1876년 주일 학교 수업에서 누군가 어머니들을 추모하고 기리기 위해 하루를 시작하기를 기도 했던 것을 떠올렸다. 

 

1905년 5월8일 네명의 아이들에게 둘러쌓여 세상을 떠났다.

그렇게 어머니 자비스 사망 1주년을 맞아 딸인 안나자비스는 친구들을 만나 내년 어머니를 추모하는 추모식 계획을 발표, 처음으로 어머니의 날을 공식 기념하는 행사를 조직했다. 

1908년 5월 10일 아침, 안나는 교회예배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참석자 전원에게 흰 카네이션 500장을 기증했다.

 

이렇게 안나의 새로운 휴일은 많은 주에서 인정을 받았다. 외국으로 퍼져나갔다. 

그녀는 1914년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5월 둘째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정하고 이를 인식하도록 촉구하는 의회 결의안에 서명하는데 성공했다.  

 

대한민국의 어버이날

오늘은 어버이날, 매년 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날입니다. 낳아주시고 곱게 길러주신 부모님의 사랑, 은혜를 감사하고자 기념일로 제정한 날입니다. 하지만 법정공휴일은 아닙니다.

 

어른 봉약과 경로사상을 확산하고 전 국민정시개발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복시사회에 기여하도록 기념하는 기념일입니다.

1956년부터 5월 8일을 "아버지의 날" 거론되어 1973년에 제정 하여 "어버이 날"로 변경하였다. 

모범 어머니로, 어머니를 위로 하는 대회도 있고, 경로원 등 양로원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행사들이 있다. 

 

취업관련 상담을 받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카네이션 꽃 ~ "어버이날" 이고, 그동안 고마워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꽃을 사고 저녘을 맛있는 수육으로 하려고 회식을 하였습니다. 평소에 하지 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을 찍는 것을 잊어버렸네구려. 

다음해에는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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