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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5대 병원 교수들 무기한 휴진... 환자들 어쩌나. 불안한 뉴스 소식입니다. 빅5(상위5대)병원 교수들 27일부터 무기한 휴진한다고 합니다. 걱정의 마음으로 이 혼란이 언제면 끝날지 혼돈 속에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종합 상급병원은 국내에서 52개 병원이 있지만 상위 5대 병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병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환자들은 어찌해야 합까?  서울 빅5(상위5대)병원 알아보기[종합 상급병원]1. 서울대병원2. 서울아산병원3. 삼성서울병원4. 연대 세브란스병원5. 서울성모병원 서울 빅5(상위5대) 병원 궁금중에 대한 배경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졸업생들이 입사하고 싶고 국내에서 가장 저명한 병원을 뽑으라고 할 때 흔히 서울 빅 5대(중요한) 병원이라는 표현이 많이 사용됩니다. 또한 지역 병원(로컬)에서 흔히 큰 병원을 가셔야 한다고 말할 때 언급되는.. 2024. 6. 12.
한국, 중국 꺾고 WC 3차 예선 확보 스포츠 뉴스를 보고 축구팀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실시간 스트리밍하는 유튜브를 보았습니다. 2026년 FIFA 월드컵 예선 경기 소식입니다.‘이강인의 만리장성 격파!’ 한국, 중국 꺾고 3차 예선 톱시드 확보 - 일본·이란 피했다…1-0 승리  한국 축구팀은 김도훈 감독님이 이끌고 있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브란코 이반 코비치의 중국 축구대표팀을 꺾고 월드컵 3차 예선 톱 시드권을 거머쥐었습니다. 경기 장소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최종 중국과 경기에서 이강인의 결승 골을 지켜내며 1:0 승리하였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중국을 비롯한 싱가포르,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3차에선 톱시드 확보하여 일본, 이란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 2024. 6. 12.
어르신을 위한 작은 배려, 따뜻한 지하철 이야기 3년 만에 지하철을 타고 다닙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일, 하루의 일상입니다. 친절작은 친절들이 모여 우리의 일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지하철 전철 안에서 저에게 작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그분의 친절한 제안에 정말 감동하였습니다.정말 그분도 친절하셨고, 덕분에 저도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말에 감동1호선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작은 감동을 하였습니다. 두 분의 어르신 할머니들이 빈자리를 찾으려고 이리저리 움직이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분들을 도와드리고 싶어서 주변을 둘러보던 중, 앞에 앉아 계신 한 남성분이 저의 가방을 들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의 따뜻한 행동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저는 먼저 두 어르신 할머니를 살피는 것이 우선이었기에 그.. 2024. 6. 11.
"피곤한 하루 끝, 깨끗해진 방과 성장한 아들의 이야기" 늦은 밤 11시 30분에 주말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아들, 피곤한 하루인데 자기 방을 청소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스스로 정리 정돈을 하는 아들이 너무 기특하였습니다.  하루 끝, 늦은 시간주말을 이용하여 아르바이트하는 아들, 늦은 저녁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청소기를 들고 방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냥 엄마는 지켜보았습니다. 평소 방 정리에 소홀했던 아들이었는데, 어제는 다르더군요.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아들은 자신의 방을 깨끗이 청소했습니다.  바닥에 흩어져 있던 옷들도 잘 개어서 정리하고, 책상 위에 쌓여 있던 책과 노트들도 제자리에 놓았습니다. 심지어 먼지가 쌓여 있던 구석구석까지 청소해서 방이 전보다 훨씬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이 되었습니다. 자립성아들.. 2024.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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